14번째 타임로그 |2002

[이진숙→이채연] 역술인의 권유

Δ 본명 : 이진숙

“한국에서 다시 활동을 시작하면서 진숙이라는 이름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다.”

[개명 이유]
채연은 일본에서 활동할 때 '진숙'의 '진'을 따서 '지니 리'라는 이름을 썼다. 하지만 한국에서 활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진숙이라는 이름이 가수 활동과 섹시 컨셉트에 부적절하다고 생각돼 채연으로 개명 절차를 밟았다.

[개명 후]

  • 쑥스러워하며 개명과 개명 이후에 대한 소소한 소감 밝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주인공 삼순이가 행정 절차를 밟아 개명 신청서를 내고 허가를 받은 것처럼 나도 똑같은 과정을 통해 이름을 바꿨다.”
    “지금은 이채연이라는 새 이름이 적힌 주민등록증과 여권 등의 신분증을 지니고 있다”며 웃었다. 채연은 “하지만 아직도 집에서나 예전 친구들이 가끔 나를 ‘진숙아’ 하고 부르기도 한다.”

  • 국내에서 섹시 콘셉트로 잘 자리잡았고, 중국에서도 사랑 많은 사랑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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