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타임로그 |2015.08.27

김상현

김상현은 2000년 2차 6순위 지명을 받고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하였습니다 그떄 해태에서는 김상현의 파워를 높이 평가하고 데려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첫해에 2군에서 주로 활약하였습니다. 당대 최고의 3루수였던 정성훈이 버티고 있었기 떄문에 들어갈 자리가 없었습니다.

2002년 7월 31일 투수 방동민을 상대로 트레이드 되어 LG트윈스에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2군 생활을 하다가 2004년 상무에 입단하였고 2006년 퓨쳐스 북부 리그 홈런왕 과 타점왕을 동시에 차지하면서 많은 기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김상현은 또 2009년에 FA로 KIA에서 LG로 넘어온 정성훈에게 밀렸습니다. 정성훈은 해태에서 부터 LG에 오기까지 본의 아니게 김상현의 앞길을 계속 잡은 선수가 되었습니다.

2009년 4월 19일 투수 강철민을 상대로 트레이드 되어 고향이 KIA에 박기남과 함게 돌아왔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온 김상현은 마치 그 동안의 설움을 토해내듯이 미친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해에 김상현은 36개의 홈런 127타점을 기록하면서 타이거즈의 10번째 우승을 이끄는 주역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9년 김상현은 MVP를 차지 하게 됩니다. 김상현은 2009년 기록들은 많이 남기게 되죠. 한 시즌 개인 최다 만루 홈런 타이 기록(4개), 월간 최다 홈런 15개, 타점 38개를 뽑아 내며 기록을 달성하였고 시즌도중 트레이드 된 선수 최초로 MVP를 차지하는 진기록도 보여주었습니다. 2010년에 김상현에게 더 많은 기대를 하였지만 시즌 중 부상으로 79경기만 출장하여 21홈런을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역대 최소경기 20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2011년에 KIA가 이범호를 영입하면서 김상현은 외야수를 겸하게 되었지만 이후 시즌 슬럼프를 타면서 이제 하락세로 접어드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3년 5월 6일 SK가 송은범과 신승현을 KIA로 보내면서 김상현과 진해수를 받아왔지만 여전히 부활하지 못하였습니다.

2014년 11월 28일 KT가 SK의 20인 보호명단에서 빠진 김상현을 데려오면서 과연 2009년 당시의 김상현을 부활시킬 수 있을까 라는 기대를 많이 모았었습니다. 2009년 만큼의 모습을 보이진 못하지만 22홈런 68타점을 때리면서 KT에서 중심타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초반에 극도로 부진했던 KT를 이끌고 왔던건 김상현의 타격이 있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을정도네요. 혼자 4번에 있어서 집중 상대팀의 집중견제를 받으면서 쌓아온 기록이기 때문에..... 이로써 어느정도는 증명된 설이 있네요 조범현 감독이 김상현 사용법을 가지고 있다. 뭐 그런설인데 완전히 틀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올시즌 현재 까지 기록은 107경기 출장하여 2할7푼2리 22홈런 68타점을 올리고 있습니다. KT의 경기수가 114경기인데 거의 전경기를 출장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르테와 댄블랙이 돌아가면서 부상을 입을때 말없이 묵묵히 본인의 자리를 지켜주는 김상현 응원합니다! 화이팅!

김상현 하면 빠던(빠따 던지기)이 유명하죠.... 사실 상대투수를 자극 하는 행동이기도 하고 빠따를 던지면 누군가가 맞을 수 도 있고 그렇게 좋은 행동은 아니지만.... 뭐 어느새 김상현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고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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