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타임로그 |2015.08.30

세이브 의 모든것!!

우리가 보통 수호신이라고 부르는 마무리 투수의 세이브 조건에 대해서 설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야구를 어느정도 아시는 분이라고 해도 정확한 세이브 조건을 물어보면 모르는 분을 어렵지 않게 발견 할 수 있는데요.

우선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고 가장 흔한 상황인 팀이 3점차 리드를 잡고 있고 1이닝 이상 투구를 하여 경기를 마무리 지었을때 입니다.

두번째는 상대팀 주자수 + 2점을 해서 동점 혹은 역전이 될 경우 입니다. 어떻게 보면 마무리 투수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상황이 될 수 있겠죠? 주자를 놓고 등판한다는 것은 부담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세번째는 3이닝 이상 투구하여 팀승리를 지키는 경우인데 많이 발생하지는 않죠. 보통 마무리 투수가 2이닝 마무리해도 많이 던진다고 하는데 보통 마무리투수를 전문적으로 하는 투수보다는 중간에 스윙맨이나 불펜중에 많이 발생한다고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세이브 중에서는 터프세이브라는 용어가 있는데요. 루상에 동점 혹은 역전주자가 출루한 상황에서 등판하여서 세이브를 획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마무리 투수가 박빙의 상황에 등판에서 얼마나 세이브를 기록했는지 보여주는 기록인데 공식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올시즌은 임창민(NC)가 4개의 터프세이브를 기록하면서 이부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블론세이브는 세이브상황에서 등판한 투수가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했을 때 기록하게 되는데 언뜻보면 쉬워 보이지만 한경우에 이제 의문이 생깁니다. 마무리 투수가 등판하여 동점 혹은 역전을 허용하였는데 다시 팀이 역전을 하여 승리한 경우 어떻게 되느냐?? 이 경우도 예외 없이 블론세이브가 기록되게 된다는 점!!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만약 마무리 투수가 등판했을때 역전을 하게 된다면 블론세이브와 승리투수를 모두 기록하게 되는 것이죠....윤석민(KIA), 권혁(한화), 손승락(넥센), 이성민(롯데)가 나란히 블론세이브 6개로 공동 1위에 올라있습니다.

올해 세이브 경쟁은 아직까지도 치열하게 경쟁중인데요 현재 이성민(NC)가 27세이브로 1위 이어 윤석민(KIA)와 임창용(삼성)이 25세이브로 공동2위 손승락(넥센)이 21세이브 4위를 기록중에 있습니다.

올해는 마무리 수난시대라고 불리울 만큼 유난히 블론세이브가 많고 역전되는 경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쉽긴하지만 그로인해 생겨난 별명도 있죠.... 뭐 롯데시네마, 승락극장, 봉포영화, 창용영화제, 윤명 교향곡.... 항상 우리팀 뒷문을 든든하게 지켜줬으면 좋겠지만 마무리투수도 사람인지라... 가끔씩 혹은 이따금식 블론을 기록 할 수 있는데 정말 왠만한 정신력으로 하기 힘든게 마무리 투수입니다. 각자 각팀의 마무리투수를 너무 미워하지말고 열심히 응원했으면 좋겠습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마우스휠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thumbnail

SNS 로그인

닫기
업로드 하려면 파일을 놓으세요.
오늘 시간선택
취소 추가하기
  • 마크다운(Markdown) 문법을 사용하시면 링크, 굵은 글씨, 밑줄등을 표시 할 수 있습니다.
  • 스윙 브라우저, 크롬에서는 설명 입력 창에 이미지를 드래그하거나 붙여넣기 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레이어창 닫기

타임트리 퍼가기 소스코드

아래 소스코드를 복사하여 원하는 위치에 타임트리를 넣어주세요.

템플릿선택

※'확장형' 위젯은 pc버전만 제공합니다.

화면설정
정렬방식
테마선택
닫기

타임트리 앱

지금 구독한 타임트리 소식, 타임트리 안드로이드 앱으로 더욱 쉽게 받아보세요!

GET IT ON Google play 로 앱 다운 받기
닫기
닫기

함께 세상의 변화를 기록하고 공유 하는
즐거움을 나눌 에디터를 초대하세요.

에디터를 찾을 수 없습니다.
초대하려는 에디터의 닉네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