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타임로그 |2017.06.26

[롯데자이언츠] 6/20 ~ 6/25 주간리뷰

수원 kt전: 2승 1패

잠실 두산전: 2승 1패

[주간리뷰]

정말 최선을 다해 졌던 저저번주와는 달리 투타의 밸런스가 어느정도 맞춰지면서 kt와 두산을 상대로 2연속 위닝시리즈를 챙길 수 있었다. 오래간만에 득점권에서의 집중타도 나와서 큰 점수차로 이긴 경기도 많았다. 목요일과 금요일 경기에서 힘도 제대로 못쓰고 져서 다시 연패에 빠지는가 했는데 주말에 좋은 경기를 펼쳐줬다.

사실상 1,2선발을 맡고 있는 박세웅과 송승준도 잘 던졌지만 이번에 연속해서 위닝시리즈를 가져올 수 있던 요인은 토요일에 4실점은 했지만 7이닝까지 버텨낸 레일리에게 있다. 타선은 이미 화요일과 수요일 경기를 통해 감을 잡았지만 박세웅과 송승준외의 선발투수들에게는 물음표를 넘어 의심의 눈초리가 갔던게 사실이다. 목요일과 금요일 경기도 선발투수였던 노경은과 박시영이 1회부터 실점한 것이 패배의 요인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두 투수 모두 3회를 가지 못했다(노경은 1이닝 5실점, 박시영 2이닝 3실점).

그런 점에서 레일리가 2회까지 4실점을 했지만 그 이후 7회까지는 안정적으로 던져준 것이 8회에 7득점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고 본다. 지금 몇몇 선수들이 부상으로 없지만 그래도 롯데 타선은 언제든지 빅이닝을 만들수 있는 파워가 있기 때문에 마운드에서 투수들이 최소한으로 실점을 하고 어떻게서든 버텨준다면 언제든지 경기를 뒤집을 수 있다.

이번주는 사직 6연전으로 주중에는 LG, 주말에는 NC를 상대한다. 팀간 성적이 LG와는 동률(3-3)이고 NC에게는 당연히 열세(3-6)이다. 한 게임이라도 LG와의 차이는 벌어져야하고 NC와의 차이는 좁혀야한다. 단연 키포인트는 NC와의 경기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있다. 5할 승률에 현재 -6인데 올스타 전까지는 5할 이상의 승률이 되면 참 좋겠지만 최소한 5할 승률에 -1 ~ -2정도는 해야 계속해서 순위싸움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해답은 역시 마운드가 가지고 있다.

[이번 주 일정]

6/27 ~ 6/29 : 사직 LG전

6/30 ~ 7/2 : 사직 NC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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