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타임로그 |2015.11.19

대한민국 VS 일본 : 프리미어12 준결승전 4:3 9회초 4득점 역전승 결승진출!!!

[사진= SPOTV NEWS]

여러분의 인생경기는,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야구 경기는 어떤 경기입니까?
이번 도쿄돔에서 펼쳐진 대한민국과 일본의 준결승전은 많은 분들의 손가락 안에 들 것 같습니다.
이번 경기 해설 중 안경현 해설위원이 말씀하셨죠. "야구는 오래 이기고 있을 필요 없다. 마지막에 이기면 된다." 7회까지 패색이 짙었던 대표팀은 한국대표팀의 특성인 끈질긴 야구를 위해 8회초 다시 힘을 냈습니다. 하지만 삼자범퇴. 이대은선수의 3실점이후 철벽불펜진의 무실점피칭에도 타자들은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초반 괴물투수 오타니를 상대하면서 무기력한 타격감이 이어진 듯 싶었습니다.

그렇게 맞이한 9회 초 대타 오재원 선수, 손아섭 선수가 안타를 치고 나가면서 대타작전이 적중했습니다. 그 후로도 정근우 선수의 적시2루타로 드디어 첫득점에 성공했습니다. 그후 이용규 선수의 몸에 맞는 공 출루 후 김현수 선수 밀어내기 볼넷으로 다시 득점, 점수는 1점차로 좁혀지고 다음타순은 이대호선수 주자는 만루!!! 이 경기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면 드디어 일본 도쿄돔이 찬물 뿌린 듯 조용해졌던 순간이기도 합니다. 2타점 적시타가 터집니다. 당최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는 일본, 박병호 선수의 직선타로 겨우 원아웃을 잡은 일본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전된 전세. 김인식 감독님과 일본 고쿠보 감독님의 연륜과 경험의 차이가 보이는 장면이었습니다. 잘 던지고 있던 오타니를 내리고 95년생 경험없는 투수를 내보낸 일본은 결국 자멸하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한국은 결승전 상대인 미국과는 달리 하루를 더 쉬고 결승전에 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발 투수는 김광현 선수를 낙점했습니다.

기사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11210100231460015432&servicedate=20151120 [日 콧대 꺾은 오재원, 1000만 안티팬 마음 돌렸다] -함태수 기자

엑스포츠 뉴스 ['긍정 해설' 안경현 "한·일전 승리, KS 우승보다 기뻤다" [인터뷰]] -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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