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번째 타임로그 |2015.10.20

[한화이글스 이야기] "2015년 한화이글스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 그 두번째 이야기

2015년 한화이글스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 이야기

"다시 시작된 도전의 서막"

아침 전후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이제는 바햐흐로 가을이 왔다는 생각입니다. 장롱 깊숙이 넣어 두었던 먼지 묻은 외투도 다시 꺼내게 되고 챔피언을 향한 도전의 끝도 보이니 더욱더 그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조만간 12월이 오면 더 슬퍼지겠지만, 어찌나 시간이 이렇게 빨리만 흘러가는지.

그래도 응원하는 팀들이 남아 있지는 않지만, 야구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외로움을 달랠 수 있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두산과 NC의 대결도 흥미진진하고 캔자스와 토론토도 그리고 이변의 연속을 만들고 있는 메츠대 시컵의 경기 또한 매번 감탄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올해 머피는 그야말로 신의 사나이가 틀림없어 보입니다. 어떻게 매 경기 극적인 활약을 보이는지, 명불허전을 보여주고 있는 니퍼트의 투구 쇼도 그렇고 단기전에는 역시 이런 미친 존재감 있는 선수가 있어야 한다는 진리가 다시 떠오르네요)

이런 뜨거운 소식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난주에 터진 삼성 선수 원정 도박설은 우울한 소식이었는데, 어떻게 보면 선수 개인의 문제. 한 팀의 문제로 보이기도 하지만, 폭넓은 시각으로 보면 프로팀 전체에 대한 문제 같아서 씁쓸하기만 합니다. 또한, 박기량씨 관련 인신비하 사건이 야구팬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시점에서 터진 소식이기에 또 한 번 야구 외적인 부분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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