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번째 타임로그 |2015.12.30

2015년 한화이글스 총정리 NO. 2 [투수 편] "불꽃투혼으로 비상을 노래하다"

2015년 한화이글스 총정리 NO.2
[투수 편]

"불꽃투혼으로 비상을 노래하다"

2015년에 끝냈어야 했는데, 해를 넘기고 2016년 다시 투수 편을 정리하고자 하니 시작 전부터 무언의 중압감이 밀려온다. 타자 편에서도 말을 했지만, 2015시즌이 팬들에게 남겨주었던 숭고한 그 가치를 알기에 그중에서도 마운드에서 보여주었던 열정을 알기에 표현을 한다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사실 지난 한 해 한화의 마운드는 단 하나의 키워드로 모든 것이 대표되었다.

鬪魂 투혼: 끝까지 싸우려는 기백

우리에게 불꽃투혼이라고 명명되었던 그 뜨거웠던 단어가 대표적이었는데, 시즌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지는 못했지만,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최선을 다한 투구를 보여주었기에 그랬다. 한화의 상남자로 투혼의 상징으로 어깨가 부서저라 78경기 철완을 보여주었던 권혁을 비롯해서 류현진 이후 대가 끊겨버렸던 토종 10승 투수의 자존심을 다시 보여준 안영명, 푸른 피의 상징에서 오렌지빛 심장으로 부활을 알렸던 배영수 거기에 외국인 투수의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준 탈보트와 후반기 크레이지 투구를 보여주며 팬들을 기를 살려주었던 로저스에 김민우라는 신성을 만난 것처럼 수많은 영웅의 향연이었다.

하지만 한화의 대표적인 기대주들 유창식과 양훈을 떠나 보낸 것처럼 현실에 대한 절박함에 무릎을 꿇어야 했던 것이나 계속된 부상 악령의 굴레를 벗어던지지 못하고 혹사 논란으로 여론을 들끓게 했던 것처럼 상반된 모습은 암울했던 또 하나의 얼굴이었다. 어쨌든 144경기 그들이 있었기에 지난 시즌 같은 행복한 시간들이 있었다. 2015년 한화이글스 총정리 두번째 시간으로 오늘은 불꽃투혼으로 비상을 노래했던 30명의 투수들 그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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