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번째 타임로그 |2016.08.09

野求雜說 지난주 다시 보기 그리고 또 다른 이번 주 "그래도 궤도를 이탈하지는 않았다"

野求雜說
지난주 다시 보기 그리고 또 다른 이번 주
"그래도 궤도를 이탈하지는 않았다"

외줄타 기를 하듯 고개 비행의 연속이었던 것처럼 아슬아슬했던 지난주였다. 초반 기아와의 박빙의 승부에서 밀리며 그 끝을 알 수없게 만들던 주중 경기에서 극적인 반전으로 1위 탈환을 외치던 NC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내며 3승 3패로 마무리 해낸 것처럼 예상보다 선방했던 모습이었다.

여기에는 여전히 식지 않았던 타선의 지원이 1순위였다. 1번 이용규부터 마지막 9번 타순까지 숨 고르자 않고 달렸던 타선의 활약은 무엇이랄까? 보는 그 자체가 시원함의 연속이었다. 에이스 본능으로 눈을 뜨기 시작한 이태양의 호투도 기쁨에 어깨춤을 추게 했던 일이었다. 연속해서 만들어냈던 선발 승이 주는 의미를 다시금 가슴에 새겨보지만, 긴 재활의 끝과 잃어버렸던 에이스의 귀환이라는 풀리지 않았던 그동안의 숙제가 일순간에 날려버린 느낌이었다. 언제나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권혁과 송창식, 박정진도 A+ 점수를 주고 싶은 성적이었지만, 의외의 호투를 보여주었던 카스티요의 투구는 글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의문투성이지만 그래도 최고의 한 주를 만드는데 힘을 더했던 카스티요였다.

반면에 알 수 없는 꼬리표를 여전히 떼지 못 했던 서캠프는 부진은 본인도 받아들이기 힘을 정도로 제자리로 올라서지 못하고 있다. 팀에 입장에서도 애가 타기는 마찬가지인데, 좀처럼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고 있기에 대책마련이 시급할 정도였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도태훈의 헤드샷으로 불거졌던 미흡한 대책은 승패를 떠나서 씁쓸하게 했던 장면이었다.

마우스휠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thumbnail

SNS 로그인

닫기
업로드 하려면 파일을 놓으세요.
오늘 시간선택
취소 추가하기
  • 마크다운(Markdown) 문법을 사용하시면 링크, 굵은 글씨, 밑줄등을 표시 할 수 있습니다.
  • 스윙 브라우저, 크롬에서는 설명 입력 창에 이미지를 드래그하거나 붙여넣기 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레이어창 닫기

타임트리 퍼가기 소스코드

아래 소스코드를 복사하여 원하는 위치에 타임트리를 넣어주세요.

템플릿선택

※'확장형' 위젯은 pc버전만 제공합니다.

화면설정
정렬방식
테마선택
닫기

타임트리 앱

지금 구독한 타임트리 소식, 타임트리 안드로이드 앱으로 더욱 쉽게 받아보세요!

GET IT ON Google play 로 앱 다운 받기
닫기
닫기

함께 세상의 변화를 기록하고 공유 하는
즐거움을 나눌 에디터를 초대하세요.

에디터를 찾을 수 없습니다.
초대하려는 에디터의 닉네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닫기

에디터's PICK

타임트리 우수 활동 에디터들이 강력 추천하는
타임트리 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