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타임로그 |0208

장판 전투

조조가 신야의 유비를 10만의 병사를 이끌고 공격한 전투

양군의 전투가 벌어진 곳이 형주 남군 당양현의 장판(혹은 장판파)였기에 장판파 전투, 혹은 당양 전투라고도 불린다.

조조가 화북 지역을 평정하고, 형주 지역을 치려고 준비 중에, 당시 형주의 자사였던 유표가 죽고, 후계자 문제 때문에 분열, 약해지게 됨.

유종은 조조가 신야에 오자마자 항복하고, 제갈량이 유비에게 유종을 치고 형주를 지배하자고 진언했으나, 유비는 유표의 은혜 때문에 거절함. 이때 유종의 측근 및 다수의 사람들이 유비에게 귀순했고, 유비는 많은 백성들이 함께 있어서 이동속도가 매우 느렸고, 이를 추격하여 급습하여 벌어진 전투.

이 때 삼국지 속에서 유명한 사건 두개가 발생하는데,

장판교에서 장비가 다리를 끊어버린 후, "나는 장익덕이다. 누가 나와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겠는가!" 패기를 부려서 조조군을 겁먹게 만든 그 유명한 장판교의 장비를 만들어낸 전투.

그리고 조조의 급습으로 급히 도망가느라 버려진 유비의 처, 감부인과 아두(후에 유선)를 조운이 구해오는 사건이 있었다.
아두를 구하기 위해 조운이 창하나 들고 말타고 적진으로 들어가 호표기(조조의 호위부대)를 뚫고 결국 아두를 구해왔지만, (이때 연의에서는 미부인의 경우 부상을 입어서 우물에 뛰어들어 자살함, 그리고 걸어다니는 칼집 하후은이 조운에게 초살당하면서 그 유명한 청강검을 획득하기도 함) 유비가 아들이야 또 만들면 되지만 조운은 또 만들수 없다면서, 기껏 구해온 아두를 땅바닥에 내팽겨친 일이 있었음. (혹자는 유선이 멍청한 이유가 이때 머리를 다쳐서라고 말하기도 한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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