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타임로그 |2017.02.26

(2017 WBC) 한국 쿠바와의 평가전에서 2연승

'걱정은 기우였다'

주축 선수들의 잦은 이탈로 우려를 샀던 한국 야구 대표팀이 25~26일 쿠바와의 평가전에서 각각 6-1, 7-6 승리를 거둬 안방에서 열릴 본선 1라운드 전망을 밝게 했다.

그 중에서 국대 베어스라 불릴 정도로 대표팀의 주축이 된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쳤고, 특유의 발야구와 내야수들의 호수비는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덤으로 이스라엘전 선발이 유력한 장원준과 임정우 대체요원으로 선발된 임창민이 좋은 모습을 보였고, 1차전 홈런에 이어 2차전 4안타를 기록한 우익수 손아섭의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임창민은 두 경기 연속으로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2009년 WBC에서 국민노예로 사랑을 받았던 정현욱의 뒤를 잇는 활약을 기대케 했다.

조모상을 치르고 다시 돌아온 3루수 박석민도 아픔을 딛고 맹활약을 펼쳤고, 7회초에 6점으로 빅이닝을 만드는 뒷심도 합격점을 받았다.

하지만 2선발 양현종과 3선발 후보 이대은-중심타자 최형우와 이대호의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았고, 1차전에서 4안타 경기를 펼치다 2차전에서는 무안타에 그친 허경민과 1차전에서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한 뒤 2차전에서는 2점을 내준 원종현이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장시환이 2이닝 2실점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2차전 쿠바 선발 바노스에게 4.2이닝 동안 1실점으로 묶이는 등 낮선 투수 상대요령도 숙제로 남겼다.

마우스휠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thumbnail

SNS 로그인

닫기
업로드 하려면 파일을 놓으세요.
오늘 시간선택
취소 추가하기
  • 마크다운(Markdown) 문법을 사용하시면 링크, 굵은 글씨, 밑줄등을 표시 할 수 있습니다.
  • 스윙 브라우저, 크롬에서는 설명 입력 창에 이미지를 드래그하거나 붙여넣기 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레이어창 닫기

타임트리 퍼가기 소스코드

아래 소스코드를 복사하여 원하는 위치에 타임트리를 넣어주세요.

템플릿선택

※'확장형' 위젯은 pc버전만 제공합니다.

화면설정
정렬방식
테마선택
닫기

타임트리 앱

지금 구독한 타임트리 소식, 타임트리 안드로이드 앱으로 더욱 쉽게 받아보세요!

GET IT ON Google play 로 앱 다운 받기
닫기
닫기

함께 세상의 변화를 기록하고 공유 하는
즐거움을 나눌 에디터를 초대하세요.

에디터를 찾을 수 없습니다.
초대하려는 에디터의 닉네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