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째 타임로그 |2017.02.28

(평가전 총 결산 - 투수) 선발진은 C학점 불펜진은 B학점

선발진) 장원준-우규민 OK, 양현종-이대은 글쎄...
김인식 감독은 선발진을 이스라엘 전은 장원준, 네덜란드 전은 양현종을 기본 베이스로 놓고 대만 전은 우규민과 이대은을 경쟁시키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스라엘전과 네덜란드 전은 현역 메이저리거들이 많이 출전한다는 점에서 좌완 파이어볼러인 장원준과 양현종의 역할의 중요한데, 이번 평가전에서 장원준은 4이닝 무실점-양현종은 3이닝 2실점으로 상반된 결과를 낳았다.

덤으로 대만전은 이후에 타이브레이크전과 2라운드 이후에 상대할 중남미 팀들까지 고려해 사이드암 우규민과 전직 마이너리거-일본리거인 이대은 중에 컨디션이 가장 좋은 선수를 기용하겠다는 계획이었는데, 호주전에서 4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우규민이 대만전에 등판할 것이 유력하다.

반면 쿠바전과 호주전 두 경기 도합 3이닝 3실점을 기록한 이대은은 2라운드 첫 경기 또는 타이브레이크전 선발로 나올 것이 예상 되며, 호주전에서 3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차우찬과 1 + 1의 + 1 역할도 예상해 볼 수 있다.

불펜진) 2창민 차세대 국민노예 예약, 원종현-장시환은 아직...
국민하인까지 자청할 정도로 패기만큼은 다른 선수 못지 않다는 점에서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심창민과 임창민을 보는 필자의 생각이다.

예비 엔트리에 있다가 임정우와 이용찬의 부상으로 대체 선수로 선발된 심창민과 임창민은 이번 평가전에서 각각 1경기-2경기 등판해 무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임창민은 쿠바전에서 2게임 연속으로 등판해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2009 WBC에서 국민노예 열풍을 일으켰던 정현욱의 신화를 재창조할 기세다.

심창민도 몸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도 쿠바와의 1차전에서 특유의 배짱으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반면 원종현은 쿠바와의 1차전에서 1이닝을 무난히 마무리 했지만 2차전에서 갑작스런 난조로 2실점하는 부진을 보였고, 장시환도 2차전에서 2이닝 2실점을 기록하는 부진으로 우려를 사고 있다.

비록 평가전에 등판하지 않았지만 마무리투수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시범 경기를 마치고 귀국해 시차적응 중이며 노장 임창용은 접촉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몸과 마음을 추스리는 중이라는 점에서 두 선수의 실전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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