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째 타임로그 |2017.02.28

(평가전 총 결산 - 야수) 상하위 타선 합격, 중심타선 불합격

밥상을 잘 차리냐...누가 그것을 잘 비우냐...그것이 문제로다!

한국 야구 대표팀의 평가전 3경기를 본 뒤 필자가 지은 모 뮤지컬 대사 패러디이다.

대표팀은 이용규-서건창 테이블세터와 손아섭-박석민-양의지-김재호 하위 타선의 활약으로 3연승을 거뒀지만 중심타선의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선수는 호주전 5안타를 기록한 서건창과 쿠바전에서 1차전 홈런과 2차전 4안타를 기록한 손아섭인데, 그들은 정근우와 추신수가 부상과 소속팀 반대로 빠진 상황에서 대체선수로 합류한 선수들이다.

덤으로 박석민도 조모상의 아픔을 딛고 쿠바와의 2차전에서 대타로 나와 적시타를 때렸고, 다음날 호주전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3루수 허경민도 적시에 호수비로 여러차레 더블 플레이를 만들어 냈고, 막둥이 김하성도 아직은 설익지만 패기 넘치는 주루 플레이로 대표팀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김태균-최형우-이대호 중심타선의 부진인데, 최형우는 14타수 무안타의 부진에 빠져있고, 이대호는 호주전에서도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나마 김태균이 호주전에서 2안타 3타점으로 자존심을 세웠고, 비록 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최형우와 이대호도 강한 라인드라이브 타구와 큼직한 파울 홈런을 날릴 정도로 타격감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이 포인트.

한마디로 오랜 경험으로 자기만의 루틴을 갖고 있기에 그것을 유지하고 이어가면 본선에서 좋은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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