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타임로그 |2017.07.15

또다시 전반기 꼴지로 마무리한 KT위즈.

'뭐가 문제라서 저런거야?'

KT의 전반기를 보는 필자의 탄식이다.

시즌 전 소통의 대명사인 김진욱 감독을 영입해 쇄신을 노렸던 KT는 올 시즌 전반기에도 변함없는 꼴지로 마무리해 수원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더욱이 봄에 잘 나가던 좌완 투수 정대현이 여름부터 내리막길을 걷다 넥센으로 트레이드 됐고, 지난해 가능성을 보였던 주권이 WBC 중국 대표 출전 후유증으로 부진의 늪에 빠진 것이 컸다.

설상가상으로 주전 유격수 박기혁과 2루수 박경수가 잔부상으로 시즌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했고, 외국인 타자 조이 모넬의 부진도 그렇거니와 새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의 적응기도 길어지고 있다.

그나마 로하스는 최근에 마수걸이 홈런을 쳐내는 등 후반기를 기대하게 했다.

외국인 원투펀치 피어밴드-로치도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피어밴드의 경우는 너클볼에 의존하는 단조로운 패턴이 문제였으며, 로치도 잔부상으로 인해 1군을 비우는 날이 많았다.

다행히 이진영과 유한준의 솔선수범과 '미스터 제로' 마무리 김재윤의 발굴이 눈에 띄었고 지난해 불미스런 일로 시즌을 날렸던 장성우도 각성한 모습을 보였다.

덤으로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배제성과 강장산이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트레이드를 통해 스승인 김진욱 감독과 재회한 4번타자 윤석민과 14~15년 1차 지명 콤비 류희운과 심재민의 활약도 기대된다.

아무튼...

반등의 여지가 많아서 기대되는 KT위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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