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번째 타임로그 |2017.01.15

굽네치킨, 새로운 컨셉의 해외진출매장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이 굽네치킨 목동 본사에 해외 진출형 매장인 안테나숍을 오픈했다.

굽네치킨은 염창역점을 통해 히트 메뉴인 ‘굽네 볼케이노’, ‘굽네 갈비천왕’, ‘굽네 고추 바사삭’ 등 오븐구이 치킨을 단순히 배달이 아닌 요리메뉴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사진=강동완기자

또 맛있는 치킨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신선한 맥주도 판매한다. 염창역점에서 판매하는 맥주는 급속 냉각기를 사용하지 않고 비어셀러를 통해 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4℃ 상태로 저온 보관하기 때문에 신선함과 청량감을 자랑한다.

굽네치킨 염창역점은 서울지하철 9호선 염창역 부근의 굽네치킨 본사 1,2층에 약 120평의 좌석 수 108석 규모다. 염창역점은 2030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강동완기자

내부 인테리어는 낮에는 자연 채광을 활용해 야외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밤에는 포인트 조명으로 빈티지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매장 1층은 공장 느낌이 나는 팩토리형 게스트로펍 콘셉트로 꾸며져 자유로운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기기 좋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950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로 해외 진출 모델 매장인 염창역점을 발판 삼아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다. 또한 염창역점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보다 발빠르게 파악해 소비자에게 이전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메뉴를 제공해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것”고 말했다.

사진=강동완기자

사진=강동완 기자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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