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번째 타임로그 |2017.02.13

준비된 창업의 첫걸음,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개강 …강동완 기자 | 2017.02.13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13일 '신사업창업사관학교'5기 교육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5개월간의 교육과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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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신사업 아이디어분야의 창업 확산으로 생계형 업종의 과밀을 방지하고 창업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150시간의 이론교육, 16주간의 점포경영체험, 전담멘토링 및 창업자금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창업육성사업이다.

이번 5기 교육생 모집에는 전국 283명이 신청하여 창업적성검사, 서류전형 및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191명이 선발되었다.

교육생들이 계획 중인 창업 분야는 상품유통 28.3%, 일반생활서비스 23.6%, 전문지식서비스 22.5%, 외식업분야 10.5%, 웰빙복지분야 8.4%, 기술제품기반분야 6.8%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도시의 중심상권에서 16주간 창업 경험을 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중소기업청은 연간 360명이 점포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전국 19개 체험점포(브랜드명 : 꿈이룸)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편, 졸업생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창업자금을 융자지원하며, 평가를 통해 최대 2천만 원(보조, 자부담50%)의 사업화자금도 지원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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