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타임로그 |2010.11.18

[불수능] 2011년 수능

평균점수
언어 64.6
수리 42.5
외국어 56.7
언수외(단순평균) 54.6

7차 마지막 수능.

지난 해보다는 어려웠고요, 문제가 어려웠다는 지적이 있었고 또 실제 채점 결과 그것이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어렵지 않게 출제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분석을 하려고 합니다. 내년 3월에 말씀드릴때는 양치기 소년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2010년 12월 7일, 수능 채점 결과 브리핑에서 김성열 평가원장 -

1992년생이 응시하였으며, 본래 11월 11일 실시 될 예정이었으나 학생들의 충분한 수험기간 확보와 G20 서울정상회의와 일정이 겹쳐 혼란이 예상되어 일주일 연기된 11월 18일 실시되었다. 시험일은 일주일 연기되었으나 시험 원서 접수와 성적통지가 오프라인 통지에서 온라인으로 통보하는 방식으로 변경[7]되어 예정대로 12월 8일에 각 수험생에게 성적이 통지되었다. 지원자는 712,777명, 응시자는 668,339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제7차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적용된 2005학년도 수능 이래로 최다 응시자.

제7차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따라 실시된 7번째 시험이며 사회탐구영역 국사 과목에 한하여 2005년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3번째 시험이다. 수험생이 전 영역/과목을 임의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는 선택형 수능으로 실시되었다.

출제본부는 안태인 출제위원장을 포함하여 출제위원단 300명, 검토위원단 182명, 관리요원단 183명 등 총 66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출제기간은 인쇄 · 배송기간을 포함, 10월 1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32일이 소요되었다.
난이도가 매우 어려워서, 전년도에 이어 전영역 만점자가 나오지 않았다. 2013년 현재 기준으로는 마지막으로 국영수 3과목이 동시에 모두 어렵게 나온 불수능이다.

전설의 2011수능 문제들












2006년 수능 이후 일괄 지급되고 있는 수능 샤프를 예년과 달리 중국산 저가 샤프를 입찰, 많은 수험생들이 불평을 쏟아냈다. 2011년 7월 19일, 감사원의 감사 결과, 진짜로 샤프가 중국산이었던 걸로 드러났다!!! 심지어 입찰대상이 국산품으로 제한되어 있었던 걸 알면서도 중국에서 OEM으로 납품받은 걸 입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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